3. 자연주의 :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자연과 실재는 하나라고 주장한다. 과학만이 지식의 원천, 즉 유물론적 철학으로서 물질적 가치가 있는것을 다룬다. 존재하는 모든 실재는 자연의 물질 범위 안에서 존재한다고 판단하여 과학적 방법만이 자연계에 관한 지식을 얻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18세기 루소, 페스탈로치, 구츠무츠 등은 자연주의를 교육에 도입시키는 데 커다란 영향을 미쳤으며 움직이는 행동과 관련된 경험에 참여를 통하여 인간의 전 능력을 발전시키고 완성하고자 하였다. 자연주의를 창시한 데모크리토스는 원자론을 주장하였다. 또한 루소는 자연 속의 삶을 용하여 감각을 반단시기는 단계로 놀이, 게임, 스포츠 등을 행함으로써 예리한 관찰력과 신체 육성을 강조하였다. 페스탈로치는 학생의 본성 이해와 학생의 전인적 발달에 도움을 제공하는 교육의 필요성 주장을 주장하였으며 학생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역점 하였다. 독일 체육의 아버지인 구츠무츠는 교육의 근본 목적을 건강한 인간의 발달로 인식하였다.
4. 실용주의 : 19세기 미국에서 발전 • 통합되고 존 듀이에 의해 완성된 실용주의는 과학의 영향을 받아 사회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변천하며 인간의 가치에 따라 늘 변하는 것이라고 주장 한다. 다시 말해서 진리의 판단은 행동이라는 것이다. 실용주의는 형이상학적 영역보다는 인식론적인 영역에 깊이 뿌리박고' 있한. '실재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보다운 우리가 어떻게 지식을 갖게 되느냐' 하는 질문에 더 관심을 갖는다. 실용주의는 경험을 떠나서 생각할 수 없으며 오직 경험, 즉 경험의 기원, 성장, 그리고 다른 경험에 미치는 영향 등과 관련한다. 실용주의에서 지식의 가치 기준은 생활의 유용성에 두었고 과정을 통해 얻어진 진리가 효율성이 있을 때 진리로 받아들이고 생활에 실재로 사용할 때만이 진리로 본다. 경험은 진리 탐구의 유일한 방법이다. 따라서 경험 없이는 결코 알 수 없다. 실용주의의 대표적인 인물은 이상주의자인 모리스와 실험 심리학자인 홀의 영향을 받은 듀이이다. 듀이는 실험주의, 경험주의 사상가로 인간 유기체는 사회의 일부이며 모든 문제는 근본적으로 사회적 문제로 간주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주의에 의한 사회적 행동의 필요성 주장하였다.
5. 실존주의 : 18세기 산업허명 이후로 서구사회는 근대화라는 명목하에 과학과 기술문명의 발달로 인간의 주체성이 위협받게 되었다. 기계지상주의라는 비인간적 세계에서 소외라는 문제를 안계 된 배깅으로 등장한 실존주의는 인간의 고독이나 고통에 깊은 관심을 표명한다. 실존주의는 인간 각자 자기가 하는 일에 책있을 느껴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불행한 인간 결과적으로 실존주의 교육적 목표는 자기실현, 스스로가 책임질 수 있 는 진정한 인간의 개발이다. 상황으로부터 의미 있는 것을 취하는 인간에게 지식은 주체의 삶 속에서 의미 있게 되었을 때 진정한 지식일 수 있다. 실존주의의 인물로는 키에르케고르가 있다. 키에르케고르는 급격한 기술문명의 추구로 인해 현대인은 신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실존주의 인물은 프리드리히 니체로 '신은 죽었다'고 말한 인물이다. 인간이 과학기술을 과도하게 사용함으로써 과학이 정신을 천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또 샤르트르는 " 존재는 문질에 앞선다"라고 말한 인물로서 선택에 있어서 인간의 절대적인 자유를 강조했다.
6. 현상학 : 현상학은 명칭에서 내포하고 있듯이 철화의 내용이나 특정한 이론이 아니 라 철학적 방법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자면, 현상학이란 일종의 철학적 방법에 대한 접근이 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객관적 실제는 최식적 형성의 산물이기에 의식에 대한 이해 없이 책 관적 존재를 알 수 없다. 따라서 현상학은 의식에 의한 경험적 상황에 대한 연구라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현상학에서 가장 근본적 지식의 근원은 의식 속의 체험인 것이다. 현상학의 인물로는 훗설과 메를로 퐁티가 있다. 훗설은 '현상 그 자체로'를 주장한 인물로 본질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직관을 사용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즉, 우리의 의식 속에 나타는 그대로의 경험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메를로 퐁티는 실존 현상학을 주장하는 인물로 물체를 하나의 물체로서 인식함과 동시에 하나의 의미체로서 이해한다.